대한민국 창업정보의 모든것, 소상공인 창업뉴스


이효리, 시민의 반응에 당황하는 모습 "이효리의 특별한 춤을 본 시민의 반응"

profile_image
작성자 창업뉴스
댓글 0건 조회 92회 작성일 23-07-22 04:45
애니토니웹투어 오픈
이효리, 시민의 반응에 당황..."배꼽 크다고? 눈치가 빠르시네"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실물을 본 한 시민의 반응에 당황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유랑단이 양양 전통 시장&오일장에 도착해 버스킹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정화, 김완선, 이효리, 보아, 화사는 양양 전통 시장에서 무대 의상으로 활용할 옷과 소품을 찾았다.

신발을 팔던 한 상인이 "내가 돈 벌어서 장가를 가야 하는데"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엄정화에게 즉석 소개팅을 제안했다. 엄정화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현기증을 느낀 듯 쓰러지는 연기를 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쇼핑에 나선 이효리는 화사와 함께 시장을 거닐었다.

특히 시민들의 사이를 지나가던 중 이효리는 한 시민이 "이효리가 배꼽이 크다야"라고 외치다 풉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화사는 "선배님 배꼽 크세요?"라며 폭소했다.

이효리는 배꼽을 감추며 "눈치가 빠르시네"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시장에서 구입한 무대 의상으로 환복하던 중 이효리는 바지를 입지 않고 올인원 속옷 하나만 입고 나와 김태호 PD를 당황하게 했다.

이효리는 김태호 PD 앞에서 속옷 차림으로 트월킹을 추는 등 주체할 수 없는 텐션을 뽐냈다. 이에 보아는 "저 옷 방송 불가야"라고 외치며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창업뉴스

기사 작성일23-07-22 04:45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광고문의 배너
  • 광고문의 배너
  • 광고문의 배너

주식회사 티컴스 | 대표 김호림 | 이메일 ceo@gangwon.com | 사업자 번호 301-87-03179
인터넷신문 등록 강원아 00371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3-강원춘천-0624호
[본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08 2F (전화 033-251-6695, 6696 | FAX 251-6697)
[제1디지털 공장]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06길 17 5F
[제2디지털 공장] 경기도 김포시 태장로 테라비즈 217
입금계좌번호 농협은행 301-0350-9762-11 예금주 티컴스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호림

로그인
https://www.franchise-news.co.kr 여기IT슈 - 대한민국 트랜드 뉴스
TOP
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