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모바일 앱으로 아동 급식카드 서비스 확대
CU, 아동 급식카드 모바일 앱 서울시 및 33개 지역에서 사용 가능
CU는 아동 급식카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경기도에서 최초로 도입한 편의점 업계로, 급식카드 실물 대신 모바일 앱인 포켓 CU를 통해 메뉴를 선결제하고 미리 정한 날짜에 점포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말에 시작되었으며, 지난 3월에는 대전, 울산, 제주 등으로 서비스 가능 지역을 확대하였다. 이번에는 서울과 부산, 원주, 춘천 등 전국 33개 지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서비스 확장에는 간식류도 포함되어 구매 가능한 상품들이 더욱 다양해졌다. 포켓 CU로 결제하면 가격의 20%가 자동으로 할인되며, 상품을 픽업할 때 CU 멤버십 포인트가 1~2% 적립된다.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의 임지훈 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지자체들과 협업하고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U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자체들과 협력하여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CU는 아동 급식카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경기도에서 최초로 도입한 편의점 업계로, 급식카드 실물 대신 모바일 앱인 포켓 CU를 통해 메뉴를 선결제하고 미리 정한 날짜에 점포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말에 시작되었으며, 지난 3월에는 대전, 울산, 제주 등으로 서비스 가능 지역을 확대하였다. 이번에는 서울과 부산, 원주, 춘천 등 전국 33개 지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서비스 확장에는 간식류도 포함되어 구매 가능한 상품들이 더욱 다양해졌다. 포켓 CU로 결제하면 가격의 20%가 자동으로 할인되며, 상품을 픽업할 때 CU 멤버십 포인트가 1~2% 적립된다.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의 임지훈 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지자체들과 협업하고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U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자체들과 협력하여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닷컴 강만금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7-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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