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그룹, 사회공헌활동 12년째 굳게 이어가다
에이플러스에셋그룹, 12년째 이어지는 사회공헌활동
에이플러스에셋그룹은 2008년 A+희망기부펀드를 출범하여, 사회공헌활동을 12년째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초기부터 고독사한 독거노인의 장례를 도우며 일일 상주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였다.
2015년 5월, 에이플러스에셋그룹은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에이플러스에셋그룹 사랑나눔회를 공식 조직하였다. 지금까지 약 3000명의 임직원과 설계사를 포함한 참여자들이 모은 기금은 총 10억원에 이르며, 한국지적발달장애복지협회와의 협약을 맺고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16년과 2018년에는 약 2500명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를 성공적으로 주최하였다.
체육 발전을 위한 사업 역시 진행되었다. 2016년 리우올림픽과 2018년 평창올림픽에 출전한 한국체육대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였다. 장학금을 받은 선수들은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펜싱의 박상영 선수와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 쇼트트랙의 심석희 선수, 그리고 김아랑, 김예진, 황대헌, 임효준 등이 대표적이다.
2019년 7월에는 한국환경운동본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을 지원하였다. 또한 작년에는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과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등 지원사업을 실시하였으며, 김장하기 행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그룹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과 후원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에이플러스에셋그룹은 2008년 A+희망기부펀드를 출범하여, 사회공헌활동을 12년째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초기부터 고독사한 독거노인의 장례를 도우며 일일 상주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였다.
2015년 5월, 에이플러스에셋그룹은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에이플러스에셋그룹 사랑나눔회를 공식 조직하였다. 지금까지 약 3000명의 임직원과 설계사를 포함한 참여자들이 모은 기금은 총 10억원에 이르며, 한국지적발달장애복지협회와의 협약을 맺고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16년과 2018년에는 약 2500명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를 성공적으로 주최하였다.
체육 발전을 위한 사업 역시 진행되었다. 2016년 리우올림픽과 2018년 평창올림픽에 출전한 한국체육대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였다. 장학금을 받은 선수들은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펜싱의 박상영 선수와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 쇼트트랙의 심석희 선수, 그리고 김아랑, 김예진, 황대헌, 임효준 등이 대표적이다.
2019년 7월에는 한국환경운동본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을 지원하였다. 또한 작년에는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과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등 지원사업을 실시하였으며, 김장하기 행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그룹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과 후원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닷컴 이샛별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2-05 16:42
- 이전글2023년 한국탁구 챔피언 가린다! 23.12.08
- 다음글제37회 한국광고대회, 유공자 16명 정부포상 수여 23.12.04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