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스피너스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함께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 펼쳐
포스코인터내셔널, 스피너스 탁구단과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선수단의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
13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사의 스피너스 여자 탁구단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국가대표 선수단이 함께하는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피너스 탁구단,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선수단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에는 두 선수단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임직원, 연맹 관계자 등 35명이 참여했으며, 강원도 평창군 선자령 일대의 대관령 숲길을 따라 플로깅을 진행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꾸준한 투자로 함께 성장한다는 회사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라며 "회사와 함께 성장해온 선수들이 함께한 친환경 캠페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1년 서울시청팀 인수를 통해 여자 탁구단을 운영해왔습니다. 12년간 매년 약 15억~2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탁구단을 지원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6일, 구단명을 스피너스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의 메인 스폰서로서 2011년부터 10년간 약 35억원을 후원하였으며, 썰매 구입비용, 해외 전지훈련 및 대회 참가 비용 등을 지원해왔습니다. 지난해 1월에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2026년까지 추가로 12억원과 승합차를 지원하는 후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환경 보호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체육인재 양성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13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사의 스피너스 여자 탁구단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국가대표 선수단이 함께하는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피너스 탁구단,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선수단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에는 두 선수단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임직원, 연맹 관계자 등 35명이 참여했으며, 강원도 평창군 선자령 일대의 대관령 숲길을 따라 플로깅을 진행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꾸준한 투자로 함께 성장한다는 회사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라며 "회사와 함께 성장해온 선수들이 함께한 친환경 캠페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1년 서울시청팀 인수를 통해 여자 탁구단을 운영해왔습니다. 12년간 매년 약 15억~2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탁구단을 지원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6일, 구단명을 스피너스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의 메인 스폰서로서 2011년부터 10년간 약 35억원을 후원하였으며, 썰매 구입비용, 해외 전지훈련 및 대회 참가 비용 등을 지원해왔습니다. 지난해 1월에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2026년까지 추가로 12억원과 승합차를 지원하는 후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환경 보호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체육인재 양성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원닷컴 박인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7-2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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