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에 격려금 3000만원 전달
LG전자,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에 3000만원 격려금 전달
LG전자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에게 격려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격려금 전달식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으며, 이 날에는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인 김영락씨 외에도 대한럭비협회 회장 최윤씨, 럭비 국가대표팀 감독인 이명근씨 등이 참석했다.
최윤 회장은 "LG전자가 대한럭비협회 메인 파트너사로서 2년 넘게 전폭적인 지원과 응원을 해준 덕분에 17년만에 은메달을 차지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영락 부사장은 "훈련과정에서의 열악한 환경과 경기에서의 체력 소모에도 불구하고 럭비 국가대표팀이 투지와 열정으로 승리하는 과정을 보며 감동받았다"며 "앞으로도 럭비가 대한민국에서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스포츠 꿈나무 육성과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종목과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대한럭비협회를 메인 파트너사로 후원하는 것은 2021년부터 시작되었다. 또한 2017년부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차준환 선수와 2018년부터 유영 선수를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비인기 종목이지만 선수들의 잠재력이 뛰어난 곳에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예를 들어 세계 정상에 오른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인 윤성빈 선수와 평창 동계올림픽 때 대중에게 알려진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도 LG전자가 오랜 기간 후원한 바 있다.
LG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문화 발전과 선수들의 성과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에게 격려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격려금 전달식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으며, 이 날에는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인 김영락씨 외에도 대한럭비협회 회장 최윤씨, 럭비 국가대표팀 감독인 이명근씨 등이 참석했다.
최윤 회장은 "LG전자가 대한럭비협회 메인 파트너사로서 2년 넘게 전폭적인 지원과 응원을 해준 덕분에 17년만에 은메달을 차지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영락 부사장은 "훈련과정에서의 열악한 환경과 경기에서의 체력 소모에도 불구하고 럭비 국가대표팀이 투지와 열정으로 승리하는 과정을 보며 감동받았다"며 "앞으로도 럭비가 대한민국에서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스포츠 꿈나무 육성과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종목과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대한럭비협회를 메인 파트너사로 후원하는 것은 2021년부터 시작되었다. 또한 2017년부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차준환 선수와 2018년부터 유영 선수를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비인기 종목이지만 선수들의 잠재력이 뛰어난 곳에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예를 들어 세계 정상에 오른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인 윤성빈 선수와 평창 동계올림픽 때 대중에게 알려진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도 LG전자가 오랜 기간 후원한 바 있다.
LG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문화 발전과 선수들의 성과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강원닷컴 박진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0-12 11:35
- 이전글LG전자,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에 3000만원의 격려금 전달 23.10.12
- 다음글외국인 창업자들, 한국 시장에 뜨거운 관심 발산 23.10.11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