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 반려견 양희와 함께 휴게소에서 먹방 선보여
성훈, 반려견 양희와 함께 휴게소 먹방 선보여 "양희를 위한 반려견 전용 간식도 준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성훈이 반려견 양희와 함께 휴게소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양희와 함께 강원도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여행 중인 성훈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 잠깐의 휴식을 취한 후, 휴게소 간식인 소떡소떡을 구매해 양희와 함께 즐겼다. 더불어 성훈은 양희를 위한 반려견 전용 소떡소떡과 우유를 준비한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성훈은 "양희를 위해서, 양희와 단둘이 뭔가를 하려고 목적지를 정해놓고 가는 건 처음이다 보니까. 웬만하면 남매가 사이좋게 커플로 먹는 것도 해보고"라고 밝혔다. 성훈과 양희가 함께 앉아 간식을 즐기는 모습을 지켜보던 코미디언 김민경은 "입맛 다시면 안되죠?"라고 재미있는 발언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성훈이 반려견 양희와 함께 휴게소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양희와 함께 강원도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여행 중인 성훈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 잠깐의 휴식을 취한 후, 휴게소 간식인 소떡소떡을 구매해 양희와 함께 즐겼다. 더불어 성훈은 양희를 위한 반려견 전용 소떡소떡과 우유를 준비한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성훈은 "양희를 위해서, 양희와 단둘이 뭔가를 하려고 목적지를 정해놓고 가는 건 처음이다 보니까. 웬만하면 남매가 사이좋게 커플로 먹는 것도 해보고"라고 밝혔다. 성훈과 양희가 함께 앉아 간식을 즐기는 모습을 지켜보던 코미디언 김민경은 "입맛 다시면 안되죠?"라고 재미있는 발언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강원닷컴 이창섭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8-30 06:56
- 이전글한류 스타들, 해양 청소 봉사에 나선다 23.08.30
- 다음글한국 영화제들, 살아남을 수 있을까 23.08.3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