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친구와 함께 강원도 여행 & 카페 오픈런 유튜브 영상 공개
조민 씨가 유튜브 채널 쪼민을 통해 친구와 함께 강원도 고성 여행 도중 카페 오픈런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조민 씨는 이번 영상에서는 지인과 함께 맛집을 방문하고 설악산 울산바위의 절경을 감상하는 등 다양한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또한, 자신이 처음으로 카페 오픈런을 시도해보았다고 전했으며, 운전대에 앉아 직접 차를 운전하는 장면도 포착되었습니다.
차량 로고는 벤츠였고, 조민 씨는 자막을 통해 "자수성가 친구의 부티나는 차"라고 소개했습니다. 사실 조민 씨는 이전에도 빨간색 원 속에 영어로 새겨진 FIAT이라는 문구가 있는 차량을 운전하며 논란이 있었습니다.
조민 씨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진을 상대로 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조민 씨는 외제차나 스포츠카를 한 번도 몰아보지 않았다며, 빨간색 포르쉐는 다른 사람의 차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2013년부터 작년까지 아반떼를 운전했다고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건들로 인해 온라인에서는 조민 씨가 외제차를 타면서 공부를 못하는 딸로 인식되는 등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이 공개된 후에는 어떤 차를 운전한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차량 로고는 벤츠였고, 조민 씨는 자막을 통해 "자수성가 친구의 부티나는 차"라고 소개했습니다. 사실 조민 씨는 이전에도 빨간색 원 속에 영어로 새겨진 FIAT이라는 문구가 있는 차량을 운전하며 논란이 있었습니다.
조민 씨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진을 상대로 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조민 씨는 외제차나 스포츠카를 한 번도 몰아보지 않았다며, 빨간색 포르쉐는 다른 사람의 차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2013년부터 작년까지 아반떼를 운전했다고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건들로 인해 온라인에서는 조민 씨가 외제차를 타면서 공부를 못하는 딸로 인식되는 등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이 공개된 후에는 어떤 차를 운전한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강원닷컴 최시진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7-24 15:39
- 이전글버스에서 승객이 넘어져 치료비 문제로 갈등, 버스 기사의 억울한 호소 23.07.24
- 다음글국감에서 삼성 그룹 일감 몰아주기를 다루는 것은 중요하다. 23.07.24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