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혼계영 400m 대표팀, 세계수영선수권에서 한국 신기록 작성
한국 남자 혼계영 400m 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주목받았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이미 8번째로 한국 신기록을 작성한 것이다.
한국 남자 혼계영 400m 대표팀은 배영 이주호, 평영 최동열, 접영 김영범, 자유형 황선우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예선에서 3분34초25를 기록했다.
하지만, 한국 대표팀은 전체 22개 팀 중 10위에 그쳐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영국과는 0.98초 차이로 8위를 놓치게 되었다.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이들은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전의 한국 기록인 3분34초96을 0.71초나 단축하였다. 또한, 10위는 한국 남자 혼계영 400m의 최고 순위이다. 한국은 이전 대회에서 17위와 13위를 기록한 경험이 있다.
혼계영은 4명의 선수가 배영, 평영, 접영, 자유형 순서로 역영을 펼치고 그 결과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는 종목이다. 황선우는 이주호와 최동열, 김영범에 이어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전반에서는 좋은 기록을 보여주었지만 후반에서는 조금 힘들어지면서 기록이 다소 떨어지게 되었다.
또한, 여자 혼계영 400m에서는 이은지, 권세현, 김서영, 허연경이 출전하였다. 여자 대표팀은 예선에서 4분05초16의 기록을 세웠다.
한국 남자 혼계영 400m 대표팀은 배영 이주호, 평영 최동열, 접영 김영범, 자유형 황선우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예선에서 3분34초25를 기록했다.
하지만, 한국 대표팀은 전체 22개 팀 중 10위에 그쳐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영국과는 0.98초 차이로 8위를 놓치게 되었다.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이들은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전의 한국 기록인 3분34초96을 0.71초나 단축하였다. 또한, 10위는 한국 남자 혼계영 400m의 최고 순위이다. 한국은 이전 대회에서 17위와 13위를 기록한 경험이 있다.
혼계영은 4명의 선수가 배영, 평영, 접영, 자유형 순서로 역영을 펼치고 그 결과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는 종목이다. 황선우는 이주호와 최동열, 김영범에 이어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전반에서는 좋은 기록을 보여주었지만 후반에서는 조금 힘들어지면서 기록이 다소 떨어지게 되었다.
또한, 여자 혼계영 400m에서는 이은지, 권세현, 김서영, 허연경이 출전하였다. 여자 대표팀은 예선에서 4분05초16의 기록을 세웠다.
강원닷컴 백혜란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7-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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