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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이수희 구청장

강동구는 현재 둔촌주공, 천호A1-1, 2구역 등 대규모 재건축과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기업들이 몰리는 고덕비즈밸리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지하철 9호선 연장 공사와 세종~포천 고속도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어 강동구는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변화와 발전의 곳곳에서 우리를 이끄는 존재가 있는데, 그것은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입니다.

이수희 구청장은 매일 한눈에강동 데이터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도시 현황과 언론 동향을 파악합니다. 그는 자신의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보도 스크랩과 언론 기사를 확인하며 타 지자체의 좋은 정책을 강동구에 접목할 수 있는지, 또한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이 어떠한지 확인합니다. 또한 부서별 현안 업무보고도 확인하며 지속적으로 업무에 대한 파악과 조정을 진행합니다.

구청장의 하루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시작됩니다. 강동발전주민연대와의 면담을 통해 주민들의 핵심 관심사인 교통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논의를 진행합니다. 특히 이수희 구청장은 교통 문제를 민선 8기 정책 중에서도 가장 강조하는 부분으로 지하철 9호선 조기완공, GTX-D 노선 강동구 경유, 지하철 5호선 직결화 등을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현안인 공공시설 보수와 관련하여 이수희 구청장은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주민센터와 구천면로 거리를 돌며 양수기 현황과 작동 상태를 확인하며 폭우 대비를 진행합니다. 또한 고덕천 물놀이장 점검도 진행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수희 구청장은 지난 1년 동안 많은 변화와 고민을 거치며 많은 일을 해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직도 앞으로의 더 많은 발전과 변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동구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수희 구청장이 있기에 강동구는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강원닷컴 박인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9-01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