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강원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와 강원도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하였으며, 앞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에서 협력을 이루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오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열리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람 홍보에도 협력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를 통해 부산시와 강원도는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도의 홍보 역량을 집중하여 엑스포 유치에 대한 범도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며 "이러한 뜻깊은 행사에 도민과 함께 힘을 보태는 것이 매우 의미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박람회를 부산으로 유치하면 대한민국 경제체질을 새롭게 바꾸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강원도와 힘을 합쳐 유치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유치를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부산시와 강원도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행사인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는 데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기대해봅니다.
또한, 오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열리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람 홍보에도 협력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를 통해 부산시와 강원도는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도의 홍보 역량을 집중하여 엑스포 유치에 대한 범도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며 "이러한 뜻깊은 행사에 도민과 함께 힘을 보태는 것이 매우 의미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박람회를 부산으로 유치하면 대한민국 경제체질을 새롭게 바꾸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강원도와 힘을 합쳐 유치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유치를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부산시와 강원도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행사인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는 데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기대해봅니다.
강원닷컴 박진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9-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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