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스마트스쿨 단말기 충전보관함 패드뱅크 상업용 시장 진출
앱코, 일반 상업시설에도 패드뱅크(PadBank) 제품 공급 확대
게이밍기어 중심 뉴라이프 플랫폼 전문기업 앱코의 스마트스쿨 단말기 충전보관함 패드뱅크가 교육 시장에 이어 상업용 시장에도 진출한다.
앱코는 21일 패드뱅크를 태블릿PC를 사용하는 일반 상업시설에 공급 중인 것을 밝혔다. 이는 전국 초·중·고 스마트스쿨 사업에서 구축한 안정적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국내 메이저 완성차 생산라인과 태블릿PC 사용이 보편화된 대학교, 의류 매장, 카페 등 일반 상업시설에도 제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앱코 관계자는 "최근에는 대형 의류 매장을 비롯한 일반 매장에서도 결제 시 태블릿PC 사용이 증가하면서 단말기를 한꺼번에 충전, 보관, 동기화할 수 있는 패드뱅크의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공공 사업부의 매출 비중은 패드뱅크를 기반으로 지난해 22.5%에서 올해 40.4%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앱코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 레퍼런스로 시장점유율 1위에 올라선 패드뱅크가 향후 경기, 충남, 세종, 인천 지역 입찰을 통한 공급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도네시아 등 해외 진출과 공공 사업 부문 신사업 개척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다고 전했다.
패드뱅크는 스마트기기를 한꺼번에 충전 및 보관하기 위해 필요한 디바이스로, 정부의 그린 스마트스쿨 및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정책에 따라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앱코는 패드뱅크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기획, 제조, 판매, 유통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지금까지 충남, 전남, 경남, 강원, 부산 등 전국의 여러 초·중·고등학교에 제품을 공급한 바도 있다. 패드뱅크는 일괄 동기화, 과충전 방지, 자동 충전 솔루션 등 국내 시장에서 선두에 서 있다.
게이밍기어 중심 뉴라이프 플랫폼 전문기업 앱코의 스마트스쿨 단말기 충전보관함 패드뱅크가 교육 시장에 이어 상업용 시장에도 진출한다.
앱코는 21일 패드뱅크를 태블릿PC를 사용하는 일반 상업시설에 공급 중인 것을 밝혔다. 이는 전국 초·중·고 스마트스쿨 사업에서 구축한 안정적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국내 메이저 완성차 생산라인과 태블릿PC 사용이 보편화된 대학교, 의류 매장, 카페 등 일반 상업시설에도 제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앱코 관계자는 "최근에는 대형 의류 매장을 비롯한 일반 매장에서도 결제 시 태블릿PC 사용이 증가하면서 단말기를 한꺼번에 충전, 보관, 동기화할 수 있는 패드뱅크의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공공 사업부의 매출 비중은 패드뱅크를 기반으로 지난해 22.5%에서 올해 40.4%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앱코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 레퍼런스로 시장점유율 1위에 올라선 패드뱅크가 향후 경기, 충남, 세종, 인천 지역 입찰을 통한 공급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도네시아 등 해외 진출과 공공 사업 부문 신사업 개척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다고 전했다.
패드뱅크는 스마트기기를 한꺼번에 충전 및 보관하기 위해 필요한 디바이스로, 정부의 그린 스마트스쿨 및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정책에 따라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앱코는 패드뱅크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기획, 제조, 판매, 유통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지금까지 충남, 전남, 경남, 강원, 부산 등 전국의 여러 초·중·고등학교에 제품을 공급한 바도 있다. 패드뱅크는 일괄 동기화, 과충전 방지, 자동 충전 솔루션 등 국내 시장에서 선두에 서 있다.
강원닷컴 최형석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9-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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