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국가대표,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한국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 위해 중국 항저우로 떠났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 테니스센터에서 개최된다. 남녀단식 1회전은 24일에 시작되고, 29일에는 여자단식과 남자복식 결승, 마지막인 30일에는 남자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결승이 예정되어 있다.
남자 대표팀은 김영준 감독이 이끌고, 권순우, 홍성찬, 정윤성, 이재문, 남지성, 송민규가 출전한다. 여자 대표팀은 김정배 감독의 지휘하에 한나래, 박소현, 구연우, 백다연, 김다빈, 정보영으로 구성되었다.
테니스 경기는 남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총 5개 부서로 나뉜다. 한국은 남자단식에서 권순우와 홍성찬, 여자단식에서 한나래와 박소현이 출전하여 금메달을 향해 경쟁한다. 남자복식은 권순우-홍성찬, 남지성-송민규 조가 출전하며, 여자복식은 박소현-구연우, 백다연-정보영 조가 나선다. 또한 혼합복식에는 정윤성-한나래와 이재문-김다빈 조가 이름을 올렸다.
김영준 남자 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의 피로 회복과 컨디션 회복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노력하여 최선을 다해 금메달을 따낼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김정배 여자 대표팀 감독은 "부임 이후 세대교체를 기조로 대표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어린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아시안게임에서도 우리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은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 테니스센터에서 개최된다. 남녀단식 1회전은 24일에 시작되고, 29일에는 여자단식과 남자복식 결승, 마지막인 30일에는 남자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결승이 예정되어 있다.
남자 대표팀은 김영준 감독이 이끌고, 권순우, 홍성찬, 정윤성, 이재문, 남지성, 송민규가 출전한다. 여자 대표팀은 김정배 감독의 지휘하에 한나래, 박소현, 구연우, 백다연, 김다빈, 정보영으로 구성되었다.
테니스 경기는 남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총 5개 부서로 나뉜다. 한국은 남자단식에서 권순우와 홍성찬, 여자단식에서 한나래와 박소현이 출전하여 금메달을 향해 경쟁한다. 남자복식은 권순우-홍성찬, 남지성-송민규 조가 출전하며, 여자복식은 박소현-구연우, 백다연-정보영 조가 나선다. 또한 혼합복식에는 정윤성-한나래와 이재문-김다빈 조가 이름을 올렸다.
김영준 남자 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의 피로 회복과 컨디션 회복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노력하여 최선을 다해 금메달을 따낼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김정배 여자 대표팀 감독은 "부임 이후 세대교체를 기조로 대표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어린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아시안게임에서도 우리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은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
강원닷컴 이샛별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9-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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