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팀, 강한소상공인 피칭대회에서 유니콘으로 성장
강한소상공인 피칭대회를 통해 유니콘으로 성장할 34개 팀이 선발되었다고 중소벤처기업부가 밝혔다. 이 대회는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유망한 소상공인들을 발굴하고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참가한 105개 팀 중 최종 심사를 거쳐 34개 팀이 선발되었으며, 선발된 기업은 최대 1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강한소상공인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유형별로 살펴보면, 로컬 브랜드 유형에서는 강원도 못난이 감자를 활용해 로컬 브랜드를 만들어낸 더루트컴퍼니가 1위로 선정되었다. 라이프스타일 유형에서는 국내산 폐플라스틱과 폐어망 등을 활용해 친환경 스니커즈를 만든 스포츠 브랜드 엘에이알, 글로벌 유형에서는 한국 전통발효 식초를 사용해 고체 이너뷰티 음료를 만든 초블레스가 각각 1위로 선정되었다.
이 기사에서 소개된 스타트업에 대한 더 다양한 정보는 유니콘팩토리의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강한소상공인 피칭대회를 통해 발표된 선발된 34개 팀은 기대되는 유니콘들로, 앞으로 그들의 성장과 성공을 기대해본다.
강한소상공인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유형별로 살펴보면, 로컬 브랜드 유형에서는 강원도 못난이 감자를 활용해 로컬 브랜드를 만들어낸 더루트컴퍼니가 1위로 선정되었다. 라이프스타일 유형에서는 국내산 폐플라스틱과 폐어망 등을 활용해 친환경 스니커즈를 만든 스포츠 브랜드 엘에이알, 글로벌 유형에서는 한국 전통발효 식초를 사용해 고체 이너뷰티 음료를 만든 초블레스가 각각 1위로 선정되었다.
이 기사에서 소개된 스타트업에 대한 더 다양한 정보는 유니콘팩토리의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강한소상공인 피칭대회를 통해 발표된 선발된 34개 팀은 기대되는 유니콘들로, 앞으로 그들의 성장과 성공을 기대해본다.
강원닷컴 백혜란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0-09 10:19
- 이전글김휘건, NC 다이노스에 오른팔 바친다 23.10.09
- 다음글한글날, 오늘은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 23.10.09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