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총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
인제대학교, 전민현 총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
인제대학교는 전민현 총장이 12일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환경부의 주도로 시작된 친환경 캠페인으로,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한 움직임이다.
전 총장은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실천은 우리의 일상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일회용품 남용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모두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 총장은 손성주 김해삼방고 교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안상근 가야대 총장과 편금식 김해대 총장, 박강수 김해고 교장 등 3명을 추천했다. 이를 통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의 확산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문제에 대한 인식과 실천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제대학교는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학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증진할 수 있는 정책과 시설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인식과 책임감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앞으로도 인제대학교는 환경 보호와 친환경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대학교는 전민현 총장이 12일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환경부의 주도로 시작된 친환경 캠페인으로,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한 움직임이다.
전 총장은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실천은 우리의 일상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일회용품 남용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모두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 총장은 손성주 김해삼방고 교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안상근 가야대 총장과 편금식 김해대 총장, 박강수 김해고 교장 등 3명을 추천했다. 이를 통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의 확산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문제에 대한 인식과 실천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제대학교는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학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증진할 수 있는 정책과 시설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인식과 책임감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앞으로도 인제대학교는 환경 보호와 친환경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된다.
창업뉴스
기사 작성일23-07-2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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