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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화재예방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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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원닷컴
댓글 0건 조회 998회 작성일 23-07-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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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예방 대책

전기취급 분야
한 개의 콘센트에 여러 개의 전열기구 사용 안 하기
전열기구 사용 후 반드시 플러그 뽑아 놓기
두꺼비집에는 규격퓨즈만 사용하기(동선, 철사 사용금지)
전기 누전차단기 설치하기
가스취급시설 분야
가스렌즈 사용 후 밸브 잠그기
가스배관 이음새 비누거품 등으로 수시 점검하기
가스용기 옥외에 보관 및 설치하기
가스누설 경보기 설치하기
위험물취급시설 분야
석유난로는 넘어지면 꺼지는 안전한 것으로 사용하기
석유난로나 풍로에 소화한 후 기름 넣기
석유통은 안전한 옥외에 보관하기
타 화기취급시설 분야
화기취급장소 부근에 가연물질 방치 안 하기
인화물질은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은 곳에 보관하기
외출이나 잠자기 전에 화기취급시설 점검하기
초기 소화대책 마련
욕조나 빈 그릇에 항상 소화수 채워두기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법 익혀두기
119신고요령 및 인근주민 협조체제 유지

화재발생시 대처요령

화재발생신고 및 전파 불이 나면 누구나 당황하게 되어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허둥거리게 되어 인명피해를 자초하거나 화재가 확대되는 사례가 많으므로 침착하게 화재경보기 작동이나 큰소리로 외쳐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화재발생 사실을 전파하고, 신속 · 정확하게 소방서에 신고하여야 한다.
119화재 신고방법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한다.
화재발생 위치 및 장소를 정확히 말한다.
화재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지형지물(목표물)을 알린다.
신고자의 신분을 정확히 밝힌다.(성명, 전화번호 등)
화재의 종류를 알려준다.(유류화재, 전기합선화재 등)
불났다고 도망가거나 혼자 소화하려고 하지 말고 즉시 신고한다.
* 허위신고는 업무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므로 절대로 하여서는 안 된다.
화재초기의 조치요령
전기화재는 우선 전원의 공급을 차단해야 한다.
유류화재 시 물을 사용하지 말고 소화기나 모래, 이불, 가마니 등을 덮어 최단 시간 내에 소화해야 한다.
화재 시 엘리베이터는 정전이 되면 운행도중에 갇히게 될 뿐만 아니라 통로자체가 굴뚝 역할을 하게 되어 질식한 우려가 많으므로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소화기 등으로 초기 진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 시 의복이나 귀중품을 찾느라고 지체하지 말고 즉시 밖으로 대피한다.
인명을 구하거나 귀중품 등을 꺼내기 위해 무모하게 불 속으로 뛰어들지 말고 소방관에게 신속하게 알린다.

안전대피요령

신속한 피난 요건
화재의 조기발견과 건물 내 사람들에게 신속한 정보전달
냉정한 판단과 피난방법 결정
피난통로 및 비상구 위치 숙지
피난자가 신속히 피난할 수 있도록 안전한 피난유도 및 질서 유지
피난 시 자세
될 수 있는 대로 자세를 낮춘다.
젖은 수건으로 입과 코를 감싸고 몸에 물을 뿌려서 피난한다.
호흡량을 적게 하고 기만하게 행동한다.
피난 상 주의사항
화재현장에서는 화점으로부터의 거리와 화재기류의 유출방향에 주의하며 행동한다.
연기가 체류하는 장소의 막다른 골목일수록 위험하다.
대체로 천장에 가까울수록 위험하고 바닥에 가까울수록 공기가 맑다.
연기는 화점이 있는 실내에서 복도로 새어나올 때와 화점이 있는 층계보다 위 층계로 번질 때가 빠르다.
열 기류가 통과하는 장소나 통풍구는 대단히 위험하다.
불타고 있는 계단이나 그 위층계단은 위험하지만 아래 계단은 비교적 안전하다.
침착하게 화재발생 반대방향 또는 아래층으로 대피하고, 아래층 대피가 불가능 할 때는 옥상으로 대피한다.

유형별 피난방법

방안에 갇혔을 때 행동
화염 등으로 외부탈출이 불가능할 경우 방안에 갇혔다는 사실을 외부에 알리고 구조를 요청한다.
무모하게 창문 밖으로 뛰어 내린다던가 불길을 뚫고 나오려다 피해를 입지 않도록 침착하게 행동한다.
될 수 있는 대로 문은 모두 닫고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고 연기가 들어오는 곳은 담요, 수건 등으로 막는다.
고층빌딩에서의 행동
화재가 발생하면 엘리베이터 또는 실내계단은 굴뚝과 같아서 사용치 못하게 되므로 비상구로 나가서 피난계단을 이용하여 불이나 아래층으로 내려가도록 한다. 불길이 크게 번져서 아래로 내려갈 수 없는 경우 옥상으로 올라가 바람을 등지고 구조를 기다린다.
고층이나 빌딩, 호텔 등에 비치되어 있는 완강기, 구조대, 간이완강기 구조로프 등을 활용하여 긴급탈출을 실시한다.
불은 아래층으로 번질 우려가 극히 적으므로 침착하게 아래층으로 대피하되 계단 등에서는 다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지하에서의 화재 시 행동
지하나 빌딩의 지하층에서 불이 나면 유독가스가 발생하여 건물 전체로 확산되어 매우 위험하게 된다. 이때는 차례 차례로 벽면을 따라서 밖으로 대피한다. 보통지하층은 출구 2개가 반대방향으로 설치되어 있으므로 불이 난 반대쪽 출구를 이용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화재를 알았을 때
가장 가까운 층에 정지시키고 빨리 엘리베이터 안에서 내린다. 만일 화재로 인해 엘리베이터가 중간에서 멎게 되면 비상호출 신호로 연락하고 수동으로 문을 열고 침착하게 대피한다. 또는 엘리베이터 천장에 설치된 비상구로 빠져나가 위층으로 올라갈 수도 있으나 밑으로 빠지지 않도록 침착하게 행동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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