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70억원 성금 기탁
롯데그룹은 27일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성금 70억원을 기탁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경제 불황으로 어려워진 저소득 청년과 영세 자영업자 등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을 활용할 것입니다.
롯데그룹은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왔습니다. 지금까지 25년간 누적 기부액은 1118억원에 이릅니다. 작년에는 희망 나눔 캠페인 1000억클럽 인증패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도 2월의 튀르키 예 지진, 4월의 강원 강릉 산불, 7월의 집중호우 등에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맘(mom)편한 놀이터와 국군 장병을 위한 병영 도서관 지원 사업인 청춘 책방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롯데그룹은 이번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롯데그룹은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왔습니다. 지금까지 25년간 누적 기부액은 1118억원에 이릅니다. 작년에는 희망 나눔 캠페인 1000억클럽 인증패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도 2월의 튀르키 예 지진, 4월의 강원 강릉 산불, 7월의 집중호우 등에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맘(mom)편한 놀이터와 국군 장병을 위한 병영 도서관 지원 사업인 청춘 책방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롯데그룹은 이번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강원닷컴 최형석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2-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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