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와 은혁, SM엔터를 떠나 오드엔터 설립…"슈퍼주니어 활동은 계속"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이 오드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동해와 은혁은 오드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계자는 "동해와 은혁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오드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2005년 데뷔하여 18년 동안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해왔으나, 동해와 은혁은 이제 오드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동해와 은혁은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함께 출연한 원용선 매니저와 함께 더욱 힘차게 나아갈 예정이다.
또한, 슈퍼주니어의 활동은 계속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D&E로도 좋은 팀 활동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동해와 은혁의 새로운 출발에는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오드엔터테인먼트 설립을 통해 동해와 은혁은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 팬들에게 다채로운 모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동해와 은혁은 오드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계자는 "동해와 은혁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오드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2005년 데뷔하여 18년 동안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해왔으나, 동해와 은혁은 이제 오드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동해와 은혁은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함께 출연한 원용선 매니저와 함께 더욱 힘차게 나아갈 예정이다.
또한, 슈퍼주니어의 활동은 계속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D&E로도 좋은 팀 활동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동해와 은혁의 새로운 출발에는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오드엔터테인먼트 설립을 통해 동해와 은혁은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 팬들에게 다채로운 모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닷컴 최시진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9-01 16:06
- 이전글북한, 서해상 순항미사일 도발 사흘 만에 재발사 23.09.02
- 다음글정율성 역사공원과 관련한 해외 출장 논란: 광주와 전남지역 지자체의 53회 출장 확인됨 23.09.01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