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손을 통한 아름다운 정원 조성 프로젝트
미래를 향한 한발짝 더 나아가는 청년들이 지역의 자투리땅들을 학생들의 손을 통해 아름다운 정원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산림청은 9일, 2023년 정원드림 프로젝트(실습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유휴부지인 자투리땅 25곳이 개성 있고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모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정원 분야에서 취·창업을 꿈꾸는 전공자들로 구성된 1개 팀(5명)이 정원작가와의 상담과 멘토링을 통해 시·군·구내 유휴부지에 실습정원을 조성하는 취업 역량강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주관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꽃, 우리식물, 우리정원이라는 주제로 춘천시, 오산시, 대전시, 전주시, 구미시 등 25곳에서 125명의 청년과 대학생들이 참여하여 4월부터 6개월간 정원 디자인, 조성, 관리 활동을 펼쳤다.
제은혜 정원팀장은 "조성된 정원은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여 정원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한 청년과 대학생들이 미래의 정원작가를 꿈꾸며 현장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역의 자투리땅들이 학생들의 손을 통해 아름다운 정원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산림청의 지원을 받은 청년들은 열정과 노력을 통해 이 자투리땅들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화시켰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새로운 정원문화공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이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현장역량을 강화하고 미래의 정원작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산림청은 9일, 2023년 정원드림 프로젝트(실습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유휴부지인 자투리땅 25곳이 개성 있고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모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정원 분야에서 취·창업을 꿈꾸는 전공자들로 구성된 1개 팀(5명)이 정원작가와의 상담과 멘토링을 통해 시·군·구내 유휴부지에 실습정원을 조성하는 취업 역량강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주관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꽃, 우리식물, 우리정원이라는 주제로 춘천시, 오산시, 대전시, 전주시, 구미시 등 25곳에서 125명의 청년과 대학생들이 참여하여 4월부터 6개월간 정원 디자인, 조성, 관리 활동을 펼쳤다.
제은혜 정원팀장은 "조성된 정원은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여 정원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한 청년과 대학생들이 미래의 정원작가를 꿈꾸며 현장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역의 자투리땅들이 학생들의 손을 통해 아름다운 정원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산림청의 지원을 받은 청년들은 열정과 노력을 통해 이 자투리땅들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화시켰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새로운 정원문화공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이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현장역량을 강화하고 미래의 정원작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강원닷컴 김선진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1-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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