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 서울고등검찰청 출신 박지영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태평양, 검찰 출신 박지영 변호사 영입
서울고등검찰청 공판부장 출신인 박지영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가 법무법인 태평양에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변호사는 2000년에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하여, 대검찰청 피해자인권과장, 서울중앙지검 총무부장·형사6부장, 법무연수원 교수(신임검사 교육), 수원지검 여주지청장, 대검찰청 검찰개혁추진단 팀장(검찰연구관), 대전지검 차장검사, 춘천지검 차장검사, 서울고검 공판부장 등의 요직을 거쳤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박 변호사는 여성 최초로 법무부 검찰과에서 근무하고 서울중앙지검 총무부장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평양 형사그룹에 소속된 박 변호사는 형사사건과 기업 컴플라이언스, ESG, 지식재산권(IP)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입니다. 또한, 박 변호사는 현재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기도 합니다.
태평양 형사그룹장인 정수봉 변호사는 "박지영 변호사는 검찰에서 근무한 지속적인 성과로 여성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며, 탁월한 능력과 풍부한 수사경험, 전문성, 인품을 겸비한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입니다"라며 "고객을 중심으로 한 원팀 철학을 바탕으로 태평양 형사그룹은 더욱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고등검찰청 공판부장 출신인 박지영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가 법무법인 태평양에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변호사는 2000년에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하여, 대검찰청 피해자인권과장, 서울중앙지검 총무부장·형사6부장, 법무연수원 교수(신임검사 교육), 수원지검 여주지청장, 대검찰청 검찰개혁추진단 팀장(검찰연구관), 대전지검 차장검사, 춘천지검 차장검사, 서울고검 공판부장 등의 요직을 거쳤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박 변호사는 여성 최초로 법무부 검찰과에서 근무하고 서울중앙지검 총무부장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평양 형사그룹에 소속된 박 변호사는 형사사건과 기업 컴플라이언스, ESG, 지식재산권(IP)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입니다. 또한, 박 변호사는 현재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기도 합니다.
태평양 형사그룹장인 정수봉 변호사는 "박지영 변호사는 검찰에서 근무한 지속적인 성과로 여성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며, 탁월한 능력과 풍부한 수사경험, 전문성, 인품을 겸비한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입니다"라며 "고객을 중심으로 한 원팀 철학을 바탕으로 태평양 형사그룹은 더욱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원닷컴 이창섭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1-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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