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하모니" 텀블러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매장에서 개최
스타벅스 코리아,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텀블러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
스타벅스 코리아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제3회 텀블러 그림 공모전 하모니 수상작 전시를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되며, 전시 기간 동안 수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수상 작품 전시는 더해운대R점에서 시작되며, 8월 10일까지 진행된다. 그 이후에는 서울대치과병원점, 어린이대공원역점, 춘천구봉산R점, 대구두산DT점, 과천DT점 내 별빛미술관에서 전시가 이어진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박예슬씨의 알록달록과 하영윤씨의 편견 없는 나무를 비롯해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 22점을 감상할 수 있다. 작품들은 모두 다른 얼굴을 하고 있지만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세계를 상징한다.
더해운대R점에서는 전시회를 기념해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바이올린&비올라 듀오 공연팀의 비바체앙상블을 초청해 공연을 연다. 또한, 전시가 열리는 다른 6개 매장에서도 전시 기간 중 공연이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스타벅스의 텀블러 그림 공모전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3회째 개최되었다. 스타벅스는 다음 달에는 제2회 텀블러 그림 공모전 수상작인 이유경씨의 북극곰과 함께...와 김두용씨의 부산에서 통합과 화합으로 함께 어울리다를 머그로, 곽선양씨의 해바라기 꽃마을을 텀블러로 제작해 스타벅스 커뮤니티스토어 전용 상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수익금의 일부는 장애인 인식 개선 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제3회 텀블러 그림 공모전 하모니 수상작 전시를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되며, 전시 기간 동안 수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수상 작품 전시는 더해운대R점에서 시작되며, 8월 10일까지 진행된다. 그 이후에는 서울대치과병원점, 어린이대공원역점, 춘천구봉산R점, 대구두산DT점, 과천DT점 내 별빛미술관에서 전시가 이어진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박예슬씨의 알록달록과 하영윤씨의 편견 없는 나무를 비롯해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 22점을 감상할 수 있다. 작품들은 모두 다른 얼굴을 하고 있지만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세계를 상징한다.
더해운대R점에서는 전시회를 기념해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바이올린&비올라 듀오 공연팀의 비바체앙상블을 초청해 공연을 연다. 또한, 전시가 열리는 다른 6개 매장에서도 전시 기간 중 공연이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스타벅스의 텀블러 그림 공모전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3회째 개최되었다. 스타벅스는 다음 달에는 제2회 텀블러 그림 공모전 수상작인 이유경씨의 북극곰과 함께...와 김두용씨의 부산에서 통합과 화합으로 함께 어울리다를 머그로, 곽선양씨의 해바라기 꽃마을을 텀블러로 제작해 스타벅스 커뮤니티스토어 전용 상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수익금의 일부는 장애인 인식 개선 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강원닷컴 강만금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7-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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